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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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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면사무소.현남보건지소 28일 폐쇄-확진자 더 나올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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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8일(수)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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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 1명이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남면 면사무소가 폐쇄조치 되었다.
확진판정을 받은 50대 공무원(여)은 거주지가 강릉시로 코로나19 최종 집계는 강릉#270번으로 잡혔다.
이 같은 사실은 28일 강릉시가 강릉#270 확진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양양군 공무원이란 사실을 양양군으로 통보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확진판정을 받은 공무원이 근무하는 현남면 면사무와 양양군 보건소 현남보건지소도 28일 폐쇄조치하고 방역을 실시 하였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현남면 근무 공무원과,구내 식당을 함께 이용하고 있는 현남보건지소 근무 공무원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중이다.
현남면사무소와 현남면보건지소에 근무자는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 확진판정을 받은 공무원과 접촉하였거나 4월21일~27일사이 현남면 사무소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에 대하여서도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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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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