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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상생발전협의회,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결정 철회 촉구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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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7일(화) 17: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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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상생발전협의회(강릉시장 김한근.동해시장 심규언.속초시장 김철수.삼척시장 김양호.고성군수 함명준.양양군수 김진하)6개 시.군 (이하 협의회)는 27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소속 시․군 단체장들은 일본 정부는 2021년 4월 13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원전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 해양방류를 주변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했다.
또 현재 일본정부는 원전 오염수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구체적 정보를 국제사회에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안전이 검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해양방류시 해양 환경, 식품 안전, 인류 건강에 큰 재앙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협의회 단체장들은 전문기관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방출시 불과 한달내에 우리 해역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전 오염수 방류이후에는 주변국의 해양 생태계 파괴를 돌이킬 수 없게 되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주변 환경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였다.
강원도 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 6개 시・군은 주민의 안전과 해양 생태계 보호, 해양수산 관련 산업을 지키기 위하여▲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가 말로만 안전하다 하지 말고 원전 오염수의 보관상태, 처리과정을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라▲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수산물에 미치는 영향을 숨김없이 공개하라▲ 정부, 국회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가 철회될 수 있도록 즉각 대응조치하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중단과 함께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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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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