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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올해 첫 추경예산 3,678억원 편성

기정대비 313억 증액 편성, 코로나19 접종 및 수변 공간 인프라 확충

2021년 04월 23일(금) 10:06 [설악뉴스]

 

양양군이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313억 3,503만원이 늘어난 3,678억 874만원으로 일반회계가 3,418억 9,845만원, 특별회계가 259억 1,029만원이다.

이번 예산안에는 지방교부세 46억 원을 비롯해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에 따른 보조금 63억 원이 반영되었다.

국·도비 보조 주요사업을 보면 전기자동차구매 보조금 15억 4천만 원, 오산~동호 해안생태탐방로조성사업 15억 원, ASF 차단울타리설치 35억 원, 인구항 어촌뉴딜 300사업 16억 원 등이 눈에 띈다.

양양군에서 추진하는 세출사업으로는 공영여객터미널 58억 9천만 원, 종합운동장~7번국도간 군 계획도로 개설 11억 원, 월리대지조성사업 16억 원 등이 편성됐다.

이밖에 지난해 태풍피해 추가 복구를 위한 지방하천 수해복구사업 10억 원 및 소하천 수해복구공사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이번 추경안에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7억 원이 포함돼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재원으로 활용되었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제25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4월 29일 본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윤여경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예방과 함께,수변 공간 인프라 확충사업을 통해 지역 경기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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