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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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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2일(목) 14: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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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의장 김의성)는 4월 22일, 제25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의원들은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125만톤 이상의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은 주변국을 비롯한 인류의 미래와 환경을 고려치 않은 반인륜적인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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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이에 이번 임시회에서 결의문 채택을 통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기로 뜻을 모으고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양양군의회는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일본 정부는 방사능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수 처리 방안을 국제사회와 협의하라▲대한민국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여 일본 정부의 방사능오염수 해양방류 추진에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의성 의장은 “일본 정부는 방사능을 기준치 이하로 배출한다고 하지만, 오염물질의 총량은 동일하기에 해양오염을 피할 수 없다”며,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해양방류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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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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