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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지역 17일 올 가을 첫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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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냉해 피해 예방 철저한 대비-건강관리 각별한 유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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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금) 09: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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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5일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16일 오전에 그치면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올해 가을 첫 한파특보1)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강원지방기성청은 급격히 기온이 낮아져 갑자기 추워지기 때문에 농작물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전하는 한편,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도 약 5km 상공에서는 북서쪽으로부터 –25℃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남하하고, 지상에서는 대륙의 찬 성질의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6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져 강원도 전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17일 발효)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한반도 주변에 머무르던 따뜻한 고기압으로 인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찬 공기가 빠르게 유입되며 급격히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2~6℃ 더 낮아 실제 느끼는 추위는 더욱 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7일 강원도의 아침 최저기온이 16일보다 10~15℃ 급격히 내려가 전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겠으며,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0℃이하의 아침 최저기온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강원내륙과 산지 곳곳에는 첫 얼음과 첫 서리가 관측되겠고,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 피해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추가 보온 조치를 취하는 등 사전 대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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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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