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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시장,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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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잡지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상향할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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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4일(금) 12: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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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이 최근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24일 9월 들어 140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가 위기감이 고조되자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속초시에서는 속초시의 코로나19 상황이 2달 가까이 거리두기 4단계를 뛰어넘는 매우 엄중한 상황임에도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관광산업의 멈춤을 막기 위해 방역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며 3단계 상황을 유지하여 왔다고 밝혔다.
속초시에서는 학생, 어린이집 등 지역내 감염이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전수조사를 통하여 확산사태를 근원적으로 차단하였고, 3차례에 걸친 행정명령과 함께 직업소개소, 보도방 등의 협조를 받아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와 밀접촉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도 실시하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추석을 전후하여 일부 유흥업소와 모 식당을 중심으로 확진 사례가 발생하면서 속초시의 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고,업주와 종업원의 동선숨기기, 역학조사 비협조 등이 확산세를 부추겼고,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가족ㆍ지인 간의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추석연휴 가족․지인들의 만남이 있었고, 최근 확진자 발생추이를 볼 때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한 가구 한사람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이 인력사무소를 통해 하루하루 아르바이트식으로 근무하는 양상에 비추어 앞으로 직업소개소를 통한 인력 소개 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확인자만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철수 시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방역 마스크 착용, 수시 손 소독제 도포 등 개인 방역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시고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 방문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지역사회 불안감과 한발 더 나아가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상향할 수 밖에 없는 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지 못하고 4단계라는 최악의 처방을 내리게 된다면 속초시의 경제는 멈추어 버리고 말게 될 것이라면서 비대면이 희망이고,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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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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