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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양양 송이 올해 첫 공판 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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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포자 성장하기 좋은 기후 조건으로 올해 황금 송이 풍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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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6일(월) 14: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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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 첫 공판이 6일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첫 공판이 9월23일 이루어진 것에 비하여 올해 17일 빠르다.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은 산지로부터 채집된 송이를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9월 6일 오전 9시부터 거둬들여 오후 4시 30분에 첫 입찰을 개시한다.
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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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속초산림조합에서 6일 올해 첫 송이 공판을 앞두고 등급 선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양양송이는 버섯자체의 수분함량이 적고, 몸체가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양양송이를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호로 등록해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했다.
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에 따라 1등품~4등품, 등외품으로 선별해 금색, 은색, 동색, 주황색의 띠지를 붙인다. 선별된 송이는 등급별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최고가격 투찰자에게 공급된다.
올해는 비가 자주내리늘 등 송이 포자가 성장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어 송이 채취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양양송이축제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ㅐ에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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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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