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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터 인근서 또다른 약수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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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수터 물맛과 비슷- 개발위해 헬기로 중장비 투입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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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8일(토) 15: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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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오색리 기존 약수터 근처에서 새로운 약수터가 발견돼 양양군이 개발할 방침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면주민들이 서면 오색리 산1-25(제2약수교 하단부)에서 토석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약수가 분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발견된 약수의 물맛은 기존 약수와 같은 철분이 섞인 사이다 맛과 같다.
양양군은 본격 개발에 앞서 문화재현상변경허가, 국립공원행위허가 등 행정절차 필요하기때문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발견된 약수를 개발하기 위해서 중장비 투입이 필요하나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헬기를 이용 중장비를 투입할 경우 하루 비용이 2000만원이 들어 대안을 모색 중이다.
이에 양양군은 신림청과 산불기간외 산림보호목적 물품운반 지원사업 협의와 국립공원관리공단과는 흘림골 복구공사시 투입되는 헬기지원을 협의할 방침이다.
하지만 헬기 지원이 어렵게 된다면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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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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