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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장 2차 성추행 가해혐의로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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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9일(목) 10: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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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육군 22사단장이 성추행 2차가해 혐의로 19일 해임됐다.
육군은 전임사단장이 북한인의 헤엄귀순 사건으로 경계책임 살패로 보직해임된 후 후임으로 부임한 사단장을 5개월 만에 사단장을 해임했다.
육군에 따르면 육군 22사단장은 이달 초 부대 성추행 피해자로부터 사단장이 2차 가해를 했다는 신고가 된 시점부터 업무에서 배제되었다고 밝혔다.
성추행 여군 피해자는 22사단장이 지난달 부대 간부 대상 사고 예방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성추행 피해 사건을 사례로 언급해 2차 가해를 했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모 사단장은 교육 자료에 넣기는 했지만,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반박했지만 받아드려 지지 않고 이날 해임됐다.
육군 22사단은 지난 1984년 조일병 총기난사, 2005년 민간인 총기 탈취 사건, 2009년 민간인 월북 사건, 2012년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 2014년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고일병 투신자살 사건, 2017년 최전방 초소 음주 파티 사건, 북한 주민 헤엄 귀순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별들의 무덤이라는 불명예를 지닌 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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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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