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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15~16일 코로나 확진자 1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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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도 15일 리조트 20대 실습생에 이어 16일 여행객 1명 확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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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6일(월) 11: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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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기간인 15일~16일 속초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속출했다.
속초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 #405~407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속초 397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모 식품제조회사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미결정 된 50대 여성이 지난 15일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남성(406번)과 20대 여성(407번)이 속초 여행 중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에 앞서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나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속초 #392~#40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확진자 중 5명은 지역 #391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모 식품 제조회사 직원들의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5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나머지 3명 중 1명은 백신 2차 접종을 마친지 2주가 지난 후 70대 여인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이 중 1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양양에서도 손양면 소재 모 리조트 20대 실습생이 1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양양#140 확진자로 분류된 가운데 16일에는 양양으로 여행을 온 30대 1명이 확진 됐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모 리조트 기숙사에 대한 방역과 기숙사 이용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확대하는 한편 이동 동선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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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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