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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거리두기 3단계 1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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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코로나 확진자 23명 발생한데 이어 9일에도 6명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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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9일(월) 14: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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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9일 0시부터 8월 16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당초 7월말~8월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타지역 거주자, 외지방문 접촉사례 등이 상당 차지함에 따라 확진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어려움의 호소 목소리 등을 종합 고려하여 강원도와 협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향 조정을 추진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8월6일~8일까지 3일간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기존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허위진술 등으로 인한 감염자 속출과 더불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및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 등 23명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세를 조기 차단을 위해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연장하기로 하였다.
속초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허위진술을 하거나 동선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30대 A씨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A씨와 관련된 확진자는 본인을 포함, 모두 1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으로 유흥시설, 홀덤펍, 노래연습장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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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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