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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81개 서핑업체 코로나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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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지 않아-9일 전통시장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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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7일(토)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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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서핑업체 현장 점검을 8월11일부터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관내 서핑업체 81개소에 대하여 방역지침 이행 상태(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소독·방역, 클린강원 패스포트) 이용실태 등을 점검한다.
양양군은 서핑업체 점검에서 서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방역 체계 현황을 세세하게 살피고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할 방침이다.
야외지만 서퍼들 다수가 신체접촉이 가능하고, 서핑 후 시설물 이용으로 무증상 전파 등 지역 사회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양양군은 최근 가파른 확산 세를 보이던 지역 코로나19확진 자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한풀꺾여 강화된 지역방역이 성과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 더욱 방역의 고삐를 조일 방침이다.
특히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한 당일인 지난달 31일 3명을 시작으로 이달 1일 0명, 지난 2일 1명, 3일 1명, 4일 1명에 이어 이후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지난달 25일 사회적거리 두기 4단계 시행으로 양양5일장을 잠정 폐쇄 했으나, 사회적거리 두기 3단계 시행으로 8월9일부터 정상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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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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