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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코로나19 확진 8월부터 한풀 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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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부터 군민 10분의1 검사 -이기간 확진자 26명 자가격리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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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2일(월) 09: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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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코로나19 확진 자가 지난 7월25일을 정점으로 확산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여진다.
양양군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자가 14명 발생하자,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3단계를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 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지난달 25일부터 8월2일까지 전체 군민의 10분의1에 해당하는 2,634건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해 숨어있는 코로나19 확진 자를 찾는데 주력 했다.
그 결과 지난 7월25일부터 8월2일까지 코로나19 확진 자 26명을 찾아 냈고, 이기간 74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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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지난달 25일부터 현재까지 확진자수가 평균 3명 내외로 줄어든 상황이다.
또 8월1일 코로나19확진 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며,2일에는 60대 여성 1명이 확진되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지역 대 유행의 감염경로 대부분 지역 내 감염이고 외부감염 요인이 없어 아직 숨었을 무증상 감염자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또한 초창기 고령자 중심의 감염이 비교적 활동량이 많은 초등학교 학생에서 20~30대와 50대~60대로 확산된 것이어서 더욱 그렇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자가 한풀 꺽였다고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면서,피서철이란 점을 감안 철저한 개인위행과 마스크 쓰기, 불필요한 사적모임 자제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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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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