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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사회적거리두기 3단 하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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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0시부터 현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3단계로 하양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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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30일(금)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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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꺽이자 지난 25일부터 시행되던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31일 자정부터 3단계로 내려 시행할 예정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30일 오후3시 이 같은 내용을 긴급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김진하 군수 주제 코로나19 비상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25일0시를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현 3단계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 했었다.
양양군은 지난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 시행 이틀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어나자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
인구 2만 8천여 명(6월 기준)인 양양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5명,22일 6명,23일 8명,24일 14명이 발생하는 등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양양군은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하루 평균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7월 24일 현재 주간 누계 확진자가 39명으로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에 적용되는 4단계 전환기준(주간 누계 확진자 20명 이상)을 넘어선 상태였다.
양양군은 지역사회로의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보건당국을 중심으로 검사인력을 대폭 늘리고,일반직 공무원을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나섰다.
4단계 시행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4명,26일 7명,27일 1명,28일6명,29일 2명,30일 2명으로 확산세가 한풀 꺽인 상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난 24일 사회적거리 4단계 격상에 따른 대군민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의 급증으로 강력한 거리두기 시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희생이 예상되지만 적극적인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만이 최선의 방역인 만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군은 보유한 모든 인력과 지원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벍혔다.
특히 김진하 군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여름 성수기 특수를 누려야 할 시기에 송구스러운 일이지만,확산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특별히 협조를 당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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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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