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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모아 코로나19 위기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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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편익보다 군민전체의 건강을 위해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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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수) 09: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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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이후 확진자 총124명 자가 격리473명.
7월28일 양양군 코로나19 감염 병의 현 주소다.
양양군은 재앙적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지난 25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 했다.
이러한 조치는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양양군은 전 행정력의 역량을 결집, 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례 없는 조치들을 신속 과감하게 추진하는 등 감염병 사태로 초래된 위기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를 잘한다고 다른 하나도 잘하기는 어렵다.
일시적으로 성공했다고 지속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 법이기에 늦기 전에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
1년을 기다려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은 이만 저만 아니다.
그러함에도 코로나19 확산 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란 점에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행정당국도 사회적거리 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감안 심사숙고 끝에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내린 결정일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릴 대상이 아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 점염병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우리 모두의 역량을 모아야 할 때 일 것이다.
그러함에도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4단계 격상에 대한 절차적 문제점을 군민들에게 전파하는 것은 코로나19 보다 더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 한다.
군민의 안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란 점에서 이런 그릇된 주장에 행정은 좌고우면 하면 안 된다.
사람들 간의 물리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감염 병의 필수적 예방 수칙이다.
네가 아프면 내가 아프다는 진실, 네가 건강해야만 내가 건강하고 사회가 건강하다는 우리 삶의 깊은 연결성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 위기 극복의 이 딜레마와 위험을 이겨내는 힘은 결국 각 군민의 성찰적 의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감염병 위협을 예방·탐지·대응할 수 있는 양양군 보건당국의 능력은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군민 모두가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위중한지를 직시하고 내 개인의 편익보다는 군민전체의 건강을 위해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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