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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코로나19 확산세 한풀 꺾이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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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다소 주춤한 가운데 26일에도 3명 추가 발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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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월) 11: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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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도로 번지던 코로나19 확진세가 주말을 지나면서 한풀 꺽기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지난24일 1,112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확진 자가 4명 발생한데 이어, 25일 650 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 자가 2명이, 자가격리중 마지막 검사에서 1명이 추가돼 하루 3명이 발생하였다.
26일 확진된 #114 확진자는 양양자활센터 참여자인 110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이며,#115 확진자는 30대 남자이다.#116번 확진자는 50대 남자로 #57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해제전 마지막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25일 5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양군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자가 줄었지만,지역사회 내 숨어있는 감염자를 광범위한 진단검사로 찾아낼 방침이다.
이 같은 양양군 보건당국의 입장은 현재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감염자와의 연결고리가 이어지면서 확진 자가 계속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의 종국적인 해결책은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손씻기 등이 가장 근본이라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양양군 관내는 비교적 큰 혼란 없이 이틀째를 맞았지만, 거리의 자동차나 사람의 이동이 현격히 줄어 들어 한산하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보건소는 오는 26일 부터 현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보건소의 건강증진 및 보건사업분야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보건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양양군도 지난 24일부터 보건소 인력보강을 위해 군청 직원 15명을 투입해 설별진료소 접수,현장 역학조사,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 전언통보,전산입력 등 업무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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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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