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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 2명도 코로나19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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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첫날 읍내 오가는 사람 줄고 비교적 한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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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5일(일) 14: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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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첫날인 25일 양양읍내는 차량 통행과 인적마져 끊겨 한적하다. | ⓒ 설악뉴스 | |
양양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2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
이로 인해 대낮 임에도 양양읍내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양군에서는 23일 이후 두 자릿수 확진이 이어지자 김진하 군수는 이날 "확진자 증가 추세가 너무 가파르다"며 "우리 군 인구가 3만 명 미만임을 감안하면, 매우 심각한 위기"라고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한 이유를 설명하면서"피서 철 성수기를 맞아 어쩔 수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하는 군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양양지역의 지난 24일 14명이나 발생해 강원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 이 후 가장 많은 확진 자가 발생 했다.
쏠 비치 해변 안전요원 4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과 접촉을 한 직원 80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확진 자는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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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기위하여 군민들이 임시 검사장이 마련된 보건소 주차장을 가득 매우고 있다. | ⓒ 설악뉴스 | |
또 양양군청 공무원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 정부기관 양양 소장도 확진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계층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역사회에 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일 양양 #110 번째 확진 자가 발생 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주말인 24일 1,112건의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자가 격리자는 13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군 보건소는 오는 26일 부터 현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보건소의 건강증진 및 보건사업분야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보건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양양군도 지난 24일부터 보건소 인력보강을 위해 군청 직원 15명을 투입해 설별진료소 접수,현장 역학조사,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 전언통보,전산입력 등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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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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