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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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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로나19 확진 14명 발생-공무원 자가 대기명령 이어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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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4일(토)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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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8월 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24일 코로나19 확진 자가 14명이나 무더기로 발생다.
코로나19 발병 이 후 양양에서 하루 확진 자가 14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한 것은 24일이 처음이다.
이에 양양군은 전 직원에 대하여 외출을 금지하고 자택에서 대기할 것을 긴급 명령하는 한편, 간부들에 대하여 긴급 집합 명령을 내려 대책회의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전 10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진행 과정을 점검한 후 양양군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 모든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양양군은 공무원들과 함께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행정력을 총 집중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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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 낮 시간대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4명까지 모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유흥시설에 속하는 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에는 즉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학원, 영화관, 독서실, 미용실, 놀이공원, 워터파크, 오락실, 상점, 마트, 백화점, 카지노,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최근 코로나19 지역 집단감염 사례가 가족 간 혹은 지인 간 접촉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등 이미 지여사회로의 n차 감염 확산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어, 검사 인력을 대폭 늘리는 한편 군민 전체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전수 검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양양지역의 코로나19 확진 자가 20대와 고등학교 학생들에 이어 초등학교 학생들, 그리고 40대~50대에 이르기까지 전파되는 등 마치 수도권 전파 양상과 비슷한 실정을 보이고 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의 확산 차단을 위하여 불필요한 만남은 자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길이 최우선이라며,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받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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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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