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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코로나19 확진자 23일도 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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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생에서 50대 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지역사회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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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3일(금) 11: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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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8월 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23일 코로나19 확진 자가 또다시 5명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확진 자는 양양 #88번 초등학교 학생 #89번 20대 #90번 40대 #91번 50대 #92번 50대 인 것으로 확인됐다.
양양의 23일 추가 확진 자는 최근 지역사회 확산과 관련이 있는 고등학교, 초등학교 등과 관련한 가족이거나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에서 확진 자가 나온 것이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최근 코로나19 지역 집단감염 사례가 가족 간 혹은 지인간 접촉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검사체계를 더욱 촘촘히 챙기고 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자가 20대와 고등학교 학생들에 이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까지 전파되는 등 마치 수도권 전파 양상과 비슷해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3일 현재 1336명이 검사 중이고,300여명이 자가 격리 중이며.30명이 입원 중이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의 확산 차단을 위하여 불필요한 만남은 자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길이 최우선이라며,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받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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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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