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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으로 원정 노마스크 풀파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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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속 사진에 거리두기 지키지 않고 노마스크로 술 마시고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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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1일(수) 16: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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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양양의 식당에서 수십 명의 인파가 풀 파티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중앙 언론이 앞다퉈 보도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양양 코로나 파티한 것 봤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는 것이다.
사진에는 수십 명의 인파가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고, 대다수가 마스크를 벗고 있거나 턱에 걸치는 등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중앙 언론이 지적한 곳은 관내 해변가 근처의 한 서핑 카페로 밤에는 펍 파티가 열리는 곳으로 알려졌고,또 다른 인근의 펍 비치도 마찬가지다.
실제 SNS 속 사람들 역시 마스크를 벗고 있거나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양양으로의 원정 파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 중이기 때문이다
양양군은 지난 19일부터 사적 모임을 4인 이하로 제한하는 등 방역 수칙을 강화했다.
이 같은 원정 파티는 강릉의 4단계 격상으로 관광객들이 2단계가 적용중인 가까운 양양 지역으로 쏠리는 ‘풍선효과’때문인 것으로 판단 방역당국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 같은 원정 노마스크 풀파티 사진도 양양군 홈페이지에도 올아와 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중앙 언론의 보도 이전에도 민원전화가 많아 현장에 가 계도조치를 취했지만, 약발이 먹히지 않자 이번 주말인 24일 부터 경찰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을 하겠다고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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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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