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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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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초등학교 학부모 700여명 검사 결과에 따라 팬데믹에 빠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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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1일(수) 15: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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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양양에서도 확진자가 연일 쏟아지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양양군에서 지난 20일 하루사이 오전 5명과 오후 초등학교 학생 등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1일에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양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79번 확진자는 40대로 #76번 #77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10대인 80번 확진자도 같은 가족이라고 확인했다.
#81번 확진자는 40대로 기존확진자들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20일 양양초등학교 학생 4명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같은날 오후 1시부터 학부형 700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검사결과가 나오면 자칫 지역사회가 팬데믹에 빠질 수 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최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 보건소 1개소와 함께 주차장 광장에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는 물론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가용인원을 총 동원해 검사에 임하고 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대면 접촉을 금하고, 즉시 보건소 선결 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등학교,초등학교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학생과 청소년들은 가급적 외출과 친구 만남을 자제해 주고 가족 간 모임도 당분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사적만남도 자제하면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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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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