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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원,클럽 하우스 아트 프로젝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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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거장의 작품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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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5일(목)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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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 위치한 종합 휴양 리조트 설해원이 인도네시아계 영국 작가 신타탄트라 (Sinta Tantra)의 신작 벽화<떠오르는 핑크 문(Pink Moon Rising), 2021)>과 이를 모티브로 한 여섯 점의 회화 작품을 <설해원 아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7월 최초로선보인다.
영국의 최고 미술학교인로얄아카데미 출신으로,가장 어린 나이로 2012년 런던 올림픽때 런던 카네리워프의 메인 브리지 공공미술 작가로 초청받은 작가인 신타탄트라는이번 아트 프로젝트에서 설악산과 그를 둘러싼 우주의 모든 요소,즉 달,별등을 모티브로 한미래지향적인 패턴 벽화로 공간에 생동감과 정체성을 부여하여 ‘온전한 쉼’이라는 설해원의 가치를표현하고 있다
즉, ‘벽’이라는 공간이 사람과 자연 사이를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휴식과 쉼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과 설해원의 철학이 맞아떨어지게 된 것.
설해원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 지역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설해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정말 기대할 만한 작품이 완성되었다”며, “작가 혼자만의 작업이 아닌 공동미술작업으로 진행된 것도 이를 시작으로 강원도의 문화를 더욱 국제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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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국 작가 신타탄트라 (Sinta Tantra)가 설해원 클럽 하우스 벽면에 신작 벽화<떠오르는 핑크 문(Pink Moon Rising), 2021)> 작업을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한 숨프로젝트의 이지윤 대표(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렉터)는 “이번벽화는 설악산, 동해바다와 그것들을 아우르는 정원이라는 의미에서 영감을 받아,상상으로 만든 추상 풍경화라 할 수 있다.특히,본 벽화에 있는 금박을 이용한 ‘해’의 이미지는,핑크문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여작품화되었고,폴란드 출신의 금박 예술의 장인으로 런던 빅벤의 장식부분을 감독한 루카스 코르나키(Lukasz Kornacki)에 의해서 직접 제작되었다.” 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설해원(雪海園)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타탄드라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슬레이드대학과영국 왕립 예술학교인 로얄아카데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신타탄트라의 작품은 작은 캔버스 페인팅부터 거대한 공공예술 작품, 그리고 미니멀리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중 에서도 벽화작업은 화려한 색과 기하학무늬를 매개로 장소 특성을 살린 다양한 스케일로 표현한다.
주요 활동은 마이클 모저상 (2005), 도이치뱅크 어워드 (2006), 영국 왕립학술원상(2012) 등 수상.카라치 비엔날레 (2019), 포크스톤트라이얼니얼 영국 (2017), 리버풀 비엔날레 (2012) 등 전시회에 초청,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300 미터 높이의 벽화로 카나리 워프 다리의 측면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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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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