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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축협 7월7일 가축경매사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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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7일(수) 09: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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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7월7일 10시에 고성축협 가축경매사장을 운영한다.
고성군은 가축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총 10억여 원을 투입해 전자경매시스템 도입 및 경매시장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하고 매월 7일 10시부터 11시까지 가축경매시장을 연다.
고성축협 경매시장은 간성읍 교동리 58-6번지 일원에 전체면적 4,950㎡의 규모로, 사무실과 휴게실 및 울타리와 방역소독시설 등 총 13종의 시설물을 갖추고 최대 108두를 경매 거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특히 전자경매시스템의 도입으로 경매에 참여한 개인이나 사업자가 응찰기에 응찰가를 입력한 후 낙찰되면 낙찰자의 이름과 금액, 출하 농가가 전광판에 실시간 표기된다.
7월 7일 운영되는 고성축협 가축경매시장의 거래두수는 73두로 수송아지 39두, 암송아지 19두, 거세우 6두, 번식우 9두이다.
매월 거래두수가 꾸준히 상승 중이다.
6월 가축 경매실적은 53두로 숫송아지 31두, 암송아지 12두, 번식우 10두였고, 거래 최고가격은 숫송아지 569만원, 암송아지 459만원, 번식우는 523만원으로 낙찰 가격도 높아지고 있다.
또,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위험이 있음으로 가축경매시장 전역을 방역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는 등 경매장을 엄격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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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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