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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경로당 13개소에 정부양곡 대신 냉난방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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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4일(목)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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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대해 올해 하반기 정부양곡 대신 냉난방비로 전환하여 지원한다.
경로당 정부양곡지원 사업에 따르면 경로당별로 연중 네 차례 20kg 쌀 2포씩 총8포가 지원된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경로당 휴관이 지속되어 왔고, 오는 28일부터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기는 하나, 방역지침에 따라 경로당 내 취사와 급식 등이 전면 금지된다.
이처럼 정부양곡을 지원해도 실제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의견과 일률적으로 지원되는 정부양곡보다는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6월초 관내 경로당 132개소에 대해 정부양곡 대신 냉난방비로의 전환을 신청 받았으며, 그 결과 13개소의 경로당이 전환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전환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정부양곡 1포당 가격을 현재 구매가격 6만원으로 책정하고, 하반기 3개월 동안 지원될 정부양곡 6포(3개월*2포)를 대신하여 냉난방비 36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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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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