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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 농·특산물 판매장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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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3일(수) 11: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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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 농·특산물 판매장 ‘양양 텀블러’가 새롭게 단장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에 나섰다.
물치 농·특산물 판매장은 건물면적 619.3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양양축협에서 한우판매장으로 운영해 왔으며, 2001년 11월부터는 민간사업자와 사용․수익계약을 체결해 1층 식당, 2층 카페로 운영해 왔으나, 수익성 악화 등으로 사업자가 임대를 포기한 2012년 5월 이후에는 빈 건물로 방치돼 왔었다.
이후 지난해 사용․수익허가 입찰공고를 통해 민간 사업자와의 사용․수익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7월부터 농·특산물판매장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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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현재 15개 업체 및 농가의 표고분말·표고차, 송이과자·젤리, 뚝딱 비빔곤드레·시래기강된장, 장류, 전통주류, 장아찌류, 생 들기름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농·특산가공식품 50여개 품목을 판매중이다.
물치 농·특산물 판매장은 손님 유치를 위해 속초와 양양지역의 숙박·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가져오면 음료 주문 시 ‘커피 한 잔 무료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물치 농·특산물 판매장 측은 관광객과 일반 손님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도록 판매와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양군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주변 황금연어공원과 더불어 물치 농·특산물 판매장이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통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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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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