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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상서 요트전복 등 수상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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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0일(일) 17: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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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주말 고성군 해상에서 요트전복사고 등 수상레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였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토요일 오후 4시 25분경 고성군 오션상테빌 앞 70m 해상에서 요트가 90도로 기울어져 있고, 사람들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헬기, 구조대 등을 급파하였다.
사고 요트는 A호(2.6톤, 세일링요트, 거진선적)로 승선원은 선장 이모씨(70세, 남, 고성군 거주) 등 총 5명이었으며, 2명은 거진파출소 해상구조대가 입수하여 구조하였고, 3명은 인근 카약활동자가 건네준 튜브를 이용하여 자력으로 출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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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이들은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 24분경에는 고성군 공형진항 앞 해상에서 고무보트(4.5마력, 승선원 2명)가 기관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세력을 현장에 보내 구조하였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번 요트전복 사고나 고무보트 사고시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수상레저 활동시에는 사전에 바다날씨 확인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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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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