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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인구항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현남 인구항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돼 정주여건 크게 개선될 듯

2020년 12월 09일(수) 13:31 [설악뉴스]

 

양양군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현남면 인구항이 선정돼 사업비 82억3천만원총사업비 82억원 : 국비 57억원 + 지방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 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과 어촌경제 활성화, 어촌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SOC사업이다.

양양군 현남면 인구항이 해양수산부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에 최종 선정돼 해양관광 및 레저산업 활성화를 통해 어촌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양양군 현남면 인구항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설악뉴스


양양군은 지난9월10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후진항, 인구항 등 2개 어촌마을에 대해 총 163억원(국비 114, 도비 15, 군비 34) 규모로 신청했지만, 후진항은 최종 탈락했다.

양양군은 2020년 초부터 각 마을별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수렴,전문업체 용역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을 특화 발전시킬 최적의 개발방안이 포함된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월3일 강원도를 경유하여 해양수산부에 사업 신청했었다.

양양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인구항(광진연계) 일원에 대해 전통어업과 서핑·스킨스쿠버 등 해양레저와 죽도봉, 휴휴암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한 어촌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수산물 가공․판매장 및 서핑 활성화와 연계하여 어린이 전용 바다놀이터 등을 조성하여 어업과 해양관광이 조화롭게 융합된 잘사는 선도 어촌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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