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30 오후 03:46:1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의회,38선 역사 신설하라 결의문

동해북부선 철도 38선역 신설-8군단 앞 상습침수 문제 해결 촉구

2020년 10월 14일(수) 13:59 [설악뉴스]

 

양양군의회(의장 김의성)는 10월 14일, 제251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동해북부선 38선 역사 신설 촉구 결의문과 국도 7호선 8군단 앞 상습 침수 개선 건의문을 채택하였다.

동해북부선 강릉~제진간 철도망 구축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강릉과 고성은 2개 역사가 신설되는 반면 양양군은 역사 1개 신설에 그쳐 통탄을 금할 수 없기에, 민의를 대변하는 양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북분단의 상징성이 높은 38선 역사를 신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양양군의회는 38선 인근에 철도 역사가 신설될 경우 양양군의 지경관광지 조성사업 및 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개발에 이바지함은 물론, 하조대·죽도 등 서피비치와 연계한 서핑·레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통해 양양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양양군의회 김우섭의원이 14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동해북부선 38선 역사 신설 촉구 결의문을 대표발의했다

ⓒ 설악뉴스


또 동해북부선 철도사업이 대륙철도와의 연결로 산업 물류철도로서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게 될 때, 38선 역사와 양양국제공항의 연계를 바탕으로 양양군은 환동해의 중심축으로 거듭나면서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양군의회는 지역 간 발전 요인을 고려하여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간 철도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합리적인 노선 조정과 적정한 역사간 거리를 안배해 양양군에 38선 역사를 설치해 줄 것을 3만 양양군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집중 호우시 마다 차량통제와 침수 피해가 끊이지 않는 국도 7호선 8군단 앞의 상습 침수 문제에 대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문을 송부했다.

김의성 양양군의회 의장은 “동해북부선 철도사업은 단순히 강릉~제진간 연결이 아니라 남북분단에 대한 상징성이 높은 사업인 만큼 역사성과 남북분단의 아픔을 기반으로 한 38선 역사 신설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며, 국도 7호선 8군단 앞 상습 침수 문제가 매년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일인 만큼 이번 건의문을 통해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귀농귀촌 아카데미 온라인 ..

동해북부선 38선 역사 설치는 당연..

양양국유림,송이.능이 불법체취자 ..

양양군,해양쓰레기 재해복구사업 추..

양양군, 2020년도 인구주택총조사 ..

양양군,태풍 피해지역 복구 본격 추..

속초시,2020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속초해경, 16일 수상레저기구 무상..

양양군,여운포~상운 도로 확포장 착..

양양군이장협의회,38선역사 설치 촉..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