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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5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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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보건당국의 25일 코로나19 확진자 늦장 발표에 군민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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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5일(목) 18: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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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자 19번~21번 3명이 발생 하였다.
19번 확진자는 속초 줌바덴스 관련 129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여성이다.
20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모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 것으로 알려졌다.
21번 확진자는 80대 여자로 20번 확진자의 가족(시부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확진자 3명 모두를 25일 오후 5시30분 경 속초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하였으며,현재 확진자와 관련된 역학조사를 진쟁 중이다.
양양군 거리두기,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개인위생 준수 등을 당부 하였다.
양양군 보건당국이 25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오후 6시20분 경 헨드폰 문자로 발송하였지만,이미 약3시간 전부터 지역사회에 입소문이 파다하게 퍼진 후였다.
최근 속초시의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공포감이 높은 가운데 보건당국의 늦장 전파가 안일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오후6시20분이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퇴근 후여서, 이 같은 늦장 발표에 대해 일부 군민들은 이해 할 수 없다는 입장 들이다.
강원도로부터 최종 통보를 받으면 병원이송 문제 역학조사 등 내부 행정절차를 밟게 되지만, 확진 내용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전파 할 수 있어야 함에도 행정편의로 늦장발표는 개선되어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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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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