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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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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코로나 확진자 58명이 발생하자- 20일 00시~28일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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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9일(금) 11: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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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지역 내 확진자 급증하면서 대유행 조짐을 보이자 3월 20일 00시~28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하였다.
속초시는 19일 오전 10시 김철수 속초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조정을 결정했다.
속초시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112번 확진자를 연결 고리로 한 다중이용시설발 집단감염이 확산함에 따른 조치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는 1.5단계 상황에서도 지속적 유행 증가 양상을 보이며,유행권역에서 1.5단계 조치 1주 경과 후, 확진자수가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지속될 때 2단계로의 격상 조건을 갖추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 포차, 감성주점, 콜라텍)과 홀덤 펍,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며,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확진자 58명이 발생하자 지역 내 감염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18일부터 24일까지 전 시민 대상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검사 첫날인 18일에는 2,665명의 시민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김철수 속초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시민들께서 많이 힘들겠지만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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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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