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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18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 2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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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7명 발생한데 이어 오후에 줌바댄스 발 11명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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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8일(목) 15: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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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찜질방과 체형교정 시설, 온천장, 줌바댄스 등을 중간매개로 한 감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속초시에서 18일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18일 오전 142번~158번까지 17명이 발생했고,오후엔 159번~16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59번~169번 확진자는 줌바댄스 발 125번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18일 속초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속초에 거주하는 시민 17명(속초 142번~15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속초 142번 환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교사인 속초 128번 환자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속초 129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는 속초 143번~146번, 158번 환자 등 4명은 줌바 댄스 학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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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속초 147번~157번 11명의 환자는 국공립어린이집 관련 감염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댄스 학원 관련 감염자는 16명 늘었으며 속초시 조양동 한 국공립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이날 11명이 추가되었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지역내 n차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석봉도자기미술관 앞 공영주차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검사결과에 따라 확진자가 더 늘어 날 수 있어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속초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스파발 확진자 30명이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이 지역 n차 감염으로 번지면서 연일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농협지부에도 직원2명이 속초지역 확진자와 접촉을 한 것이 확인돼 18일 오전 방역을 실시하는 등 영업에 차질을 빛었다.
또 지난 17일 고성군청 30대 공무원이 감염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함명준 군수 등 공무원들은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밀접접촉자 8명은 오는 30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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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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