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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17일 코로나19 확진자 또 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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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7일(수) 11: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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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고성에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
특히 속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찜질방·체형교정시설 방문 시민들이 고리가 되어 지인·가족 간 감염으로 닷새째 확산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속초지역에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60대·112번)씨를 고리로 한 지인·가족 간 감염 확산세가 닷해째 이어지고 있다.
속초 찜질방과 체형교정 시설 등을 고리로 한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속초 17일 확진자는 6명중 2명은 교정체조운동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고, 나머지 4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17일 확진자6명(128~133번) 중 128번 확진자와 131번 확진자는 12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129번 확진자와130번 확진자는 125번 확진자와 접촉133번 확진자는 122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132번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검사후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속초시의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은 속초불가마 오션스파 남탕과 척산온천 휴양촌 여탕 방문자 등 최근 목욕탕 확진자와 접촉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 16일부터 코로나 예방 및 역학조사를 위해 16일부터 보건소 일반진료 업무를 중단했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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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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