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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지난해 연근해어업 어획량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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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0일(일) 11: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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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고성군 연근해어업의 어획량과 판매금액이 2019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도 연근해어업 어획량은 6,484톤으로 2019년도 6,215톤보다 4% 증가(269톤)하였으며, 판매금액도 530억원으로 2019년도 498억원에 비해 6% 증가(32톤)하였다.
어종별 어획량은 동해안 대표어종이면서 그동안 어획량이 감소하였던 오징어가 652톤 어획되어 2019년 182톤에 비해 252% 증가(470톤)하였으며, 도루묵 796톤으로 56%, 문어가 553톤으로 25% 증가하였다.
반면 최근 고성군에서 가장 많은 어획량을 차지하였던 방어는 1,475톤으로 2019년도 2,021톤에 비해 27% 감소하였고, 임연수어 234톤으로 9%, 대구 84톤으로 51%, 뚝지 135톤으로 51% 감소하였다.
한편, 고성군에서 가장 많이 잡이는 어종은 방어로 전체 어획량의 23%를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도루묵 12%, 오징어 10%, 문어 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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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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