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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6월1일부터 마을버스 확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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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8일(목) 08: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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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마을버스(농촌형 교통모델)를 오는 6월 1일부터 죽왕․토성지역으로 확대 운행한다.
확대 운행구간은 죽왕·토성지역 2개면 6개 노선으로 인정1·2리, 구성리, 야촌리, 운봉리, 학야1·2리, 도원1·2·3리, 용암1·2리, 성대1·2리, 신평1·2리, 성천리, 인흥1·2·3리, 금화정리 지역을 차량 2대(15인승 현대 뉴-카운티)로 1일 4~5회 고정노선형 순환 운행하며, 농어촌버스(시내버스) 주요 환승 거점까지 연계 운행한다.
이에, 기존 운행하던 농어촌버스 노선(13-1, 13-2, 18, 22번)은 폐지된다.
이용요금은 기존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적용돼 성인 1,400원, 중·고등학생 1,120원, 초등학생 700원이다. 교통카드 사용 시 요금이 10% 할인되며, 고성군 관내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 간 환승 시스템이 구축되어 교통카드 사용자에 한 해 1시간 30분 내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이용요금이 무료이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간성·거진·현내지역 3개 읍·면 8개 노선에 차량 3대(15인인승 현대 뉴-카운티)로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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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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