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원룸 화재시 한국인 구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
|
|
2020년 04월 22일(수) 10:16 [설악뉴스] 
|
|
|
속초경찰서는 양양군과 함께 양양 원룸 화재현장에서 10여 명의 한국인을 구한 카자흐스탄 출신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속초경찰서는 지난 4월 1일 양양군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였는데, 이 자리에는 피해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는 양양 손양초 장선옥 교감도 참석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치료 상황을 공유하고, 입원·치료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양군은 ‘희망나눔운동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생계비·치료비를 지원, 속초경찰서에서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특별승인 건의하여 화상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또한 충분히 치료를 마치고 출국할 수 있도록 출입국사무소와 치료(G-1-2)비자 발급 가능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은 외국인 피해자를 위해 일반 시민들의 모금이 진행되고 있으며, 외국인 피해자 의인상 선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LG복지재단에 ‘의인상 추천서’를 보내는 등 외국인 피해자 의인상 선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