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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올해 첫 양양지역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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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6일(목)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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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서 올해 첫 양양지역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다.
16일 현남면 인구리 김동길氏(66세) 농가의 2ha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김동길氏는 한국 쌀전업농 양양군연합회 회장으로 올해 7.2ha의 논에 벼를 경작할 예정이다.
이날 모내기에 사용된 육묘는 지난달 17일 볍씨를 파종한 진옥, 맛드림벼 품종으로 25일 동안 육묘온실에서 정성을 들여 키워 온 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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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특별한 기상 이변이 없이 적기 영농이 추진된다면, 진옥벼의 경우 추석 전인 9월 상순에는 청정 양양에서 생산된 ‘해뜨미(米)’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10일에서 25일 사이에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모내기철을 앞두고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못자리상토와 유기질 비료, 육묘하우스, 자동파종기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승용이앙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운영, 기관‧사회단체별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양양군의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맛드림’ 단일 품종으로 정부의 쌀 공급 과잉에 따른 적정생산 대책에 따라 목표 재배면적을 1,675ha로 잡고 11,700여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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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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