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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코로나19 화진자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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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9일(일)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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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귀국자의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져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속초시에 거주하는 항공기 조종사 A(맘,45)씨가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모 항공사 조종사로 지난 23일 태국에서 입국한 후 27일 속초시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모씨와 일상접촉한 5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29일 새벽 1시6분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A씨의 가족에 대해 검체 검사를 하는 한편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A모씨는 무증상 자로 보건당국이 자가격리 권고하였으나, 본인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속초시 관내에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A모씨의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경로 ▲ 3월23일 05:30 인천공항 입국▲밤 12시50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도착 후 자택 복귀(택시 이용)▲3월25일 오후 9시1분~21 전주속풀이해장국집에서 식사(자차 이동)▲3월26일 12:30~12:59 속초골목식당에서 식사(도보 이동)▲3월27일 오후4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실시(자차 이동)▲3월27일 오후 4시24분~5시3분 이마트 방문 물건 구입(자차 이용)▲3월28일 오후 7시15분~7시30분 이화원에서 식사(도보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3월 4일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2사람이 완치되어 병원에서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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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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