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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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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6일(목) 09: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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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일부터 이틀간 재해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위험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고성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이 오기 전까지 재해예방사업장의 예찰활동 강화 및 조기추진으로 사전에 재난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재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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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대상지는 ▲급경사지(2곳) ▲재해위험지구(1곳) ▲소규모 위험시설(1곳) ▲배수펌프장(2곳) ▲산사태(2곳) ▲수해복수사업장(1곳)으로 부군수(군수 권한대행)와 안전교통과장 외 5명이 24, 25 양일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급경사지 사업지구 내 예상되는 피해발생 유무 사전 확인 및 타당성 점검 ▲재해위험지구 사업대상지 현장 확인 및 타당성 점검 ▲집중홍수로 인한 하천 범람 예상지역 및 위험요인 확인 점검 등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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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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