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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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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코로나19 영향 내년 개최, 올해 경기장 보수 및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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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6일(목) 10: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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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5일~6월 9일까지 양양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55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021년으로 연기됐다.
강원도민체전은 선수 및 임원 1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참가 선수와 관람객을 코로나19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
양양군은 경기 일정이 연기된 후, 기존 체육시설을 재정비하고, 건설 중인 탁구장 등 추가적인 경기장을 완공하여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 왔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공항축구장외 10개소의 체육시설 개보수가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양양 생활체육센터 준공으로 추가적인 경기장이 확보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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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그러나,양양군은 코로나-19영향으로 강원도체육회와 협의를 통해 순연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배정된 행사성경비 예산은 코로나 19방역 및 현안사업 재원으로 활용하고, 사업성경비는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기장 보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원도민체육대회 규정에 의거 개최하지 않는 연도도 통산됨에 따라 2021년 제56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순연되는 만큼 선수단 안전 및 경기장 정비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태백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회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취소됐고,2015년엔 매르스로 제8회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대폭 축소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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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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