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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물치 농특산물판매장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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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업체 32개 품목 입점 농특산물판매장 및 휴게음식점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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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5일(수)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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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의 물치 농특산물판매장이 운영 재개된다.
물치 농특산물판매장은 건물면적 619.3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양양축협에서 한우판매장으로 활용 했다.
2001년 11월부터는 민간사업자와 사용․수익계약을 체결해 1층 식당, 2층 카페로 운영해 왔으나, 수익성 악화 등으로 사업자가 임대를 포기한 2012년 5월 이후에는 빈 건물로 방치되어 왔었다.
그 과정에서 물치 농산물판매장은 불법전대 논란과 시설물 강제철거 등을 거치면서 장시간 건물이 방치되어 활용법이 고민되어 왔던 곳이다.
양양군은 강현면 물치리 7-7번지에 소재한 농특산물판매장이 사용․수익허가 입찰공고(일반경쟁입찰)를 통해 올해 1월 29일 민간 사업자와의 사용․수익계약 체결 후 오는 7월 16일 농특산물판매장 및 휴게음식점으로 오픈을 시작 영업 재개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용수익허가기간은 2025년 1월 28일까지 5년간이다.
이곳에는 12개 업체 및 농가의 표고분말, 표고차, 송이과자·젤리, 오곡산채(분말), 뚝딱 시래기된장국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농특산가공식품 32개 품목이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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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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