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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유관기관 공조 접경해역 해상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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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17일(수) 15: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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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가 동해 최북단 접경해역 주권수호를 위해 육·해군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에 나선다.
이재현 속초해경서장은 지난 9일 민·관·군 등 참여하는 유관기관 협조회의 개최에 이어 17일 22사단과 53연대를 직접 방문해 해상경계 강화를 위한 지휘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최근 연이은 서해안 밀입국 사태 및 대북 상황 급변 등에 따라 동해 최북단 접경해역에서의 우발사태 대비를 위한 것으로, ‘선박·보트를 통한 밀입국 차단’, ‘해안경계 합동 방위 고도화‘에 관한 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접경해역에서의 위법행위 사전 차단 및 정보공유 체제를 한층 강화해 우리어선 월선·피랍 예방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당분간 군·경 합동 해안가 정찰 수색을 강화하고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외해 진입 선박 또는 V-PASS 미확인 선박에 대한 해상 검문검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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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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