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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전통시장 화재공제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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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6일(토) 11: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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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대형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의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 말까지 전통시장 화재공제금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제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통시장 화재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운용주체로 만들어진 화재공제보험이다.
이 보험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순 보험료로만 공제료가 산출돼 민영 손해보험보다 저렴하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을 전액 보장하는 전통시장 전용 공제상품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에서는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망 구축과 화재 발생 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열악한 상인들의 최소한의 안전장치 확보를 위해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2019년 현재 83개 점포가 가입되어 있으며, 보다 많은 점포가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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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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