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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겨울 서핑 매력에 빠진 서퍼들 북적

죽도·인구·하조대·설악해변 등 인기...주말 평균 1,500명 몰려 인기

2019년 11월 10일(일) 14:49 [설악뉴스]

 

양양 서핑해변에는 때이른 겨울서핑을 즐기는 서퍼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 겨울 겨울서핑이 자리 잡고 있는 양양해변은 서핑성지로 불리는 현남면 죽도‧인구해변과 서핑전용해변으로 유명한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 강현면 설악해변 등으로 3개 지역에 걸쳐 사계절 서핑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예년 같으면 피서철과 단풍철이 지나면 을씨년스럽게 썰렁하던 이들 해변은 최근 들어 주말이면 긴 보드를 머리에 이고 높아진 파도를 타기 위해 해변으로 향하는 서퍼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서핑해변에는 주말이면 61개 서핑 숍이 문을 닫지 않고 운영에 나서면서 평균 1500여명의 서퍼들이 겨울서핑을 즐기고 있고, 파도 질도 좋아 서퍼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이처럼 겨울해변의 이용률이 예년에 비해 30∼40% 높아지자, 양양군도 실시간 서핑해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앱(wsb)을 홍보하며 서피객들의 편의증진 지원에 나서고 있다.

↑↑ 양양 서핑해변에는 때이른 겨울서핑을 즐기는 서퍼들로 북적이고 있다

ⓒ 설악뉴스


특히, 양양군은 그동안 겨울철이면 비수기로 분류돼 방치되던 해변의 화장실 개방과 함께 온수기도 작동시키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전국 최고 서핑전용해변인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는 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서핑 활성화를 위해 서핑해변을 개방해 많은 서퍼들이 찾고 있다.

서핑강습은 하지 않지만, 장비를 빌려 자신에게 맞는 코스에서 파도를 탈 수 있기 때문에 맞춤형 서핑해변으로 수도권 서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서피비치는 양양군의 서핑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으로 상생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등 최소 인원을 배치해 이곳을 찾는 서퍼들의 겨울서핑 안전과 편의증진에 나서고 있다.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겨울서핑을 시작한 양양군의 서핑활성화 정책이 그동안 여름 피서철에만 집중되던 해변문화를 사계절 관광인프라로 견인하며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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