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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동홍천ic~서양양ic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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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수)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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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도로터널인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ic~서양양ic 구간이 31일 오후1시30분~3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전명 통제된다.
도로 터널 사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를 위해서다.
훈련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원도, 인제군, 강원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19개 관계기관 260여명이 참여한다.
인제군 일대에 4.8 규모의 지진 발생으로 인한 인제양양터널의 가상 재난상황에 따른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형재난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은 인제군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터널 입구에 낙석이 떨어져 차량 8중 추돌 사고와 유조차 폭발·화재가 발생,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피해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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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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