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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보석같은 풍경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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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수)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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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뛰어난 관광 자원이 각종 관광지 브랜드 마케팅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먼저 죽도와 낙산사는 지난 8월 강원 관광 20선에 이름이 올랐다.
죽도는 둘레 1km, 높이 53m의 작은 섬으로 송죽이 많아 죽도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며 특히,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2~30대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선정됐다.
특히 높은 파도가 많은 가을과 겨울에도 봄, 여름 못지않게 많은 서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낙산사는 671년 신라 문무왕 11년에 창건된 사찰로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고의 배경을 선사하며 특히 일몰 무렵에 보는 관세음보살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준다.
또한,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났다는 전설이 있는 의상대는 동해안 일출로 유명하다.
10월 24일부터 연어 축제가 열리는 양양 남대천에 고향을 찾아 회귀하는 연어들이 물살을 가르며 올라오듯이, 남대천 억새밭에 억새가 은빛 몸을 휘날리는 모습이 11월 중순까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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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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