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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통선 멧돼지 사살작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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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4일(월) 14: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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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15일~17일 민통선 지역에서 멧돼지 사살작전이 실시된다며 민간인의 민통선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국방부는 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연천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 시료 4건에서 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긴급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감염 위험지역 ▶발생·완충지역 ▶경계지역 ▶차단지역 등 4개 관리지역으로 구분, 차별화된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환경부는 인천과 서울, 북한강(46번 국도) 이북의 7개 시·군(의정부·남양주·가평·춘천·양구·인제·고성)을 경계지역으로 설정해 멧돼지 전면 제거를 목표로 14일부터 집중 포획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고성군 지역은 15일부터 17일까지 경계지역에서 멧돼지 사살작전이 실시하고 민간 엽사가 멧돼지를 사살할 경우 마리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시료 채취와 분석을 위한 이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군 헬기를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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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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