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6 오후 05:03:4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10월 남대천서 뱀장어.연어 잡지마세요

2019년 10월 07일(월) 09:45 [설악뉴스]

 

10월부터 양양남대천에서 뱀장어와 연어를 포획할 수 없다.

양양군이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은어 불법포획 단속에 나선데 이어, 이번달 1일부터는 뱀장어 포획을, 11일부터는 연어 포획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연어는 산란철을 맞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바다에서 자신이 태어난 모천(母川)으로 다시 거슬러 오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양양군은 산란철 연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회귀량 증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연어포획 금지기간을 정하고, 불법 포획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뱀장어는 ‘17년 7월 내수면어업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되면서 산란철 포획이 금지되는 어종이다.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내려가는 시기인 10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는 포획할 수 없으며, 몸길이 15cm 이상, 45cm 이하 어린 치어는 기간과 지역에 관계없이 일체 금지된다.

아울러 뱀장어처럼 생겼지만 회기성 어류로 9월 초부터 남대천에서 자주 발견되는 칠성장어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보호종으로 연중 포획이 금지되는 어종이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양양군은 연어 및 뱀장어 포획 금지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이를 알리는 현수막 20여개를 제작해 주요 하천변에 게시하고,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어로행위를 집중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기간에 불법 어로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내수면어업법 제25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양양군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와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6월 17일 도비를 지원 받아 10~15cm 뱀장어 3천여 마리를 남대천 낙산대교 일원에 방류했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5급이하 111명 전보인사 단..

속초서 30대 여인 흉기로 남편 살해

양양군,민원실 공무원보호위해 비상..

육군8군단, 38선 돌파 기념식 갖아

속초시,10월말까지 고위험 위기가구..

양양군,2천여 세대 규모 아파트 심..

양양군민 3천여명 환경부 규탄 궐기..

속초시,산불피해지 큰나무조림사업 ..

강원도민 1만여명 환경부 규탄 집회

국민권익위원회 17일 이동신문고 운..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