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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름해변 피서객 352만명 다녀가

2019년 10월 06일(일) 15:01 [설악뉴스]

 

올 여름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에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352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폭염 여파와 함께 기상 악화, 여름휴가 패턴의 변화 등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양양 지역은 서핑을 특성화해 내세우며 해양레저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면서 해수욕장 운영 기간 내내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져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양양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해수욕장 운영주체와 유관기관, 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여름 해수욕장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올 여름동안 해수욕장을 운영하면서 거둔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여름 양양군에서는 낙산해수욕장 비롯해 모두 21개 해수욕장에서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45일간 여름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지난해(339만명)보다 3.9% 증가한 352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양양군의 피서객 증가는 폭염 여파와 함께 대형 워터파크 시설 증가 등으로 여름휴가 패턴이 달라지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자체가 전체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특성화된 운영 전략이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였다.

세부적으로는 1.8㎞ 명사십리(明沙十里) 백사장을 자랑하는 낙산해수욕장에 가장 많은 263만명이 다녀갔으며, 하조대(35만7천명), 중광정(9만2천명), 죽도(5만2천명), 동호(5만명) 순으로 피서객이 찾았다.

특히, 죽도해수욕장(152%↑)과 동산해수욕장(126%↑)은 서핑명소로 각광을 받으며 젊은층 위주로 피서객이 크게 늘었으며, 북양양IC 개통과 설악비치마켓 운영을 통해 인지도가 크게 올라간 설악해수욕장도 전년대비 126% 증가했다.

또,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맞춤형 운영 전략으로 성공한 하조대해수욕장은 올 여름 하조대 썸머 페스티벌과 어부 체험행사, 조개잡이 축제를, 광진해수욕장은 애견 전용 해수욕장(멍비치)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지난해보다 많은 피서객이 다녀갔다.

가장 규모가 큰 낙산해수욕장의 경우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이 동반 감소하면서 관광객이 다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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