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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북방어장 개방에 따른 경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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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1일(화) 12: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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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10월 1일 오전 4시 30분 ‘동해 북방어장’이 개장됨에 따라 어로보호 경비실태 점검 등 접경해역 현장순시에 나섰다.
속초해경에 따르면,동해 북방어장이 10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6개월간 개장됨에 따라 조업선의 안전관리와 어업질서 확립,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키 위해 민∙관∙군이 협력하여 경비함정 및 어업지도선을 증강 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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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1일 북방어장이 개방으로 어업에 나서는 어선들이 해경의 확인을 받고있다 | ⓒ 설악뉴스 | |
또한,어선 보호를 위하여 지난 26일 군 관계자, 지자체, 수협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 북방어장 어로보호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속초해경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북방어장을 개장하는 만큼 어업인은 선박위치발신장치(V-PASS) 작동, 어구실명제 이행 등 준수사항 및 조업질서를 지켜주고,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경비함정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북방어장은 속초선적 통발어선 3척이 입어 하였으며, 거진∙대진선적 어선들은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 관련 어망유실을 우려하여 10월 7일부터 입어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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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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