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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향토 기능성 버섯 적극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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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8일(일)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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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향토산업으로 육성중인 기능성버섯육성사업에 대한 도시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홍보 및 유통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양양기능성버섯 향토사업은 2016년도 농식품부 향토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간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18년 7월 버섯가공시설조성사업이 완료됐다.
소비자 기호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버섯가공제품인 ‘표고버섯 비빔밥 키트’, ‘표고버섯 강된장 소스’, ‘표고버섯 간편 장조림’ 등 다양한 버섯가농 제품을 제품포장 디자인과 같이 개발 중에 있다.
양양기능성버섯 향토사업단을 중심으로 서광농협, 대솔, 설악산그린푸드 등 버섯가공 업체에서는 2019년 전국단위 식품박람회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하여 홍보활동 강화 및 유통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추진 4년차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양 기능성버섯산업 육성사업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양양의 대표 축제인 양양송이축제 및 연어축제 기간에 농협 네트윅스(NH여행) 연계한 버섯 체험프로그램을 7회 운영계획 중에 있다.
이번 양양송이·연어축제 기간에 추진하는 버섯체험 프로그램은 수도권 지역 농협 주부대학 및 소비자 단체 총250명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 버섯 재배농가에서 표고버섯 수확체험 및 시식(구매) 행사를 갖을 계획이다.
농협 네트웍스(NH여행)는 2018~2019년 동안 양양군과 연계하여 총 50회의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양양군은 양양버섯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인지도 확산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양군농수산물수출협회와 연계하여 버섯 가공제품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개척으로 버섯 재배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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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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